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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재
Jangjeon-dong, Busan
165m2
육수재의 공간은 전통 한식의 깊은 맛처럼 담백하고 정직합니다.
겉으로는 화려함을 덜어내고, 오직 따뜻함과 편안함에 집중했습니다.
원목의 온기와 담백한 벽면, 그리고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한 그릇의 국밥이 주는 위로와 같은 분위기를 만듭니다.
긴 테이블과 벤치 좌석은 함께 나누어 먹는 한국적 식문화의 정서를 담고,
주방 한쪽의 대형 가마솥은 전통의 정직함을 보여줍니다.
벽면을 장식한 메뉴판과 호랑이 민화는 한국적인 정서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장치이며,
디지털 주문 시스템과 깔끔한 동선은 오늘날 고객의 편의를 세심하게 배려합니다.
육수재는 이렇게 전통의 가치와 현대적 감각을 균형 있게 담아낸 공간입니다.
한 끼 식사가 단순한 식사가 아닌, 따뜻한 경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그 결과, 문을 연 지 한 달 만에 줄 서는 맛집으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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